한참 처음 골프 시작하면서
골프용품 사재낄때
가장 처음 살려고 고민하던
캐디백 & 골프백 ㅋㅋㅋㅋㅋ
뭘 살까 엄청 고민하면서 매장 다 돌다아다니다가
젤 눈에 들어오던
딱 내스타일 PXG
백화점 다 돌았지만
나는 PXG밖에 안보였다.
ㅋㅋㅋㅋㅋㅋㅋ
백화점에서 바로 구매하려하던
나를 언니가 뜯어 말려서 언니 아는 골프존 매장에서
할인 받아 구매했다~!
오예 !!!!!
언니찬스

색은 블랙 화이트 두개가 있는데
나는 화이트로 구매 .
블랙이 때도 안타고 좋을거 같았는데
흰색밖에 안보였다.
가격은 정가 559,000원
나는 40만원초반대 구매함 .
광주에 위치한 골프존 매장에서 구매함.
모찌랑 같이 언박싱~~~!

매장에서 사온 모자랑 같이 ~!
ㅋㅋㅋㅋㅋ
매장에서 또 틈새쇼핑으로 모자도 사왔따.

영롱하다.
예쁜 나의 첫 캐디백 = 골프백
골프백은
골프용품의 기본중의 기본아니겠는가.
ㅋㅋㅋㅋㅋ
바퀴달린거 살까 고민도 했으나
패스. 난 젊으니까
ㅋㅋㅋㅋㅋㅋ
PXG 경량 캐디백 화이트
존예탱이다.

언니의 친한 골프존 사장님이
서비스로 장갑도 넣어주셨다.
ㅋㅋㅋㅋㅋㅋㅋ
오예~~!
골린이한테는 많은 장갑이 필요하지.
ㅋㅋㅋㅋ
흰색살까 고민 많이했는데 잘 선택했다.
라운딩 많이 가지도 않을텐데
나는 원래도 뭘 대충 쓰니까
화이트든 검정이든 상관없다구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뭐든 이쁜게 다야


먼저 사용하던 제이린드 버그 하프백이랑 같이 사진도 찍어주고요~~

바로 개시하러 GDR 들고갔던 사진.

경량캐디백이라 엄청 가벼워요.
바퀴도 없어서 엄청 간지나게 잘 들고 다님~!
PXG 마크 자체가 간지 나잖아요들
ㅎㅎㅎㅎ
검정 흰색 커플로도 많이 사용하는거 같아요.

골프존에 세워노니
너무 예뻐~~!
첨에 제이린드버그 살까 고민 엄청했는데
가격도 훨씬 싼
PXG 산거 후회 1도 안하는 1인
ㅋㅋㅋㅋㅋㅋ
뭔가
나는 골린이인데 고수 느낌 남.
실력은 골린이...
어깨끈도 완전 튼튼해서 편하게 들쳐매고 다닐수 있어요.
네임택에 이름도 제 정자로 박아줬어요~!
정 땡땡


네임택마저 이쁜건 안비밀입니다.
수납공간도 너무 많아서
장갑, 로스트볼, 골프신발, 이거저거 다 쑤셔넣어놨오요.
그래도 잘들고다녀요.

클럽도 PXG로 맞춰서 더 예쁜 내 골프백 ★
여성골프백 고민한다면 주저말고 PXG 화이트 경량 캐디백으로
고고
진짜 초예쁩니다.
라운딩 가면 빛이 납니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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